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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의 정의와 증상
숙취의 주요원인
과당과 숙취
숙취의 주요증상 [1]

탈수증상
50g(소주 약 5잔)의 알코올섭취로 인하여 0.6~1 L의 소변이 배출되어 신체의 탈수작용을 촉진하게 된다. 이는 알코올이 뇌하수체에서의 항이뇨호르몬(바소프레신)의 분비를 억제하며 이에 따라 신장에서의 수분의 재흡수가 억제되어, 소변의 양이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숙취중의 발한, 구토, 설사등도 체액의 손실을 가중시키게 된다.

따라서 약한 탈수증상인 갈증, 무기력증, 점막의 건조 등이 숙취시 발생하게 된다.

위장장애
알코올은 위장 내벽과 소장 등에 직접적으로 손상을 주며, 위장 내벽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위산 배출시간을 지연시킨다.

알코올 농도 15%이상의 술을 섭취할 경우 지방간을 형성한다. 또한 위산의 분비증가뿐만 아니라 이자액과 소장내 분비를 증가시겨 숙취중의 상복부의 통증, 구역질, 구토 등을 발생시킨다.

저혈당증
알코올이 체내에서 대사되면 지방간을 형성하고 젖산과 같은 중간대사산물이 혈액내에 증가하여, 이로인해 포도당의 체내생성을 억제한다. 포도당은 뇌의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저혈당증의 증상인 피로감, 무기력증 등이 숙취시에 나타날 수 있다.

수면 및 생채리듬 장애
알코올은 짧은 기간 동안 수면을 유도하나, 혈중 알콜 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불면증이 나타난다.
또한 알코올은 정상적인 수면패턴을 어지럽혀 꿈을 꾸는 시간을 감소시키며,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을 증가시킨다.

숙취의 주요증상 [2]

과도한 과민반응시 떨림, 발한, 맥박이 빨라지는 등의 현상이 숙취에서도 나타난다.
해장술은 알코올의 재 섭취를 통해 혈중알코올 농도를 다시 높여 이러한 알코올 금단증상을 잠시 멈추어 주는 음주 뒤에 따라오는 금단증상은 알코올과 같이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물질에 대한 신경계의 보상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두 가지 신경전달 물질 GABA(gamma-aminobutyric acid)와 glutamate 과 결합하는 신경세포 표면의 수용체에 변화를 일으킨다. GABA는 신경세포의 감도를 저하하며 glutamate는 반대로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에서 glutamate 수용체의 수와 감도를 증가시키며 반대로 GABA 수용체의 수와 감도는 저하시킨다.

이는 혈중 알코올농도가 0이 되어도 중추신경계와 교감신경계가 이러한 과민한 상태로 남아 있는데 특히 교감신경계 것이지 절대로 숙취를 해소해 주는 것이 아니다.

숙취의 주요증상 [3]

알코올은 두 단계의 대사작용을 거친다.

먼저 알코올 탈수소 효소에의해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전환되며 다시 알데히드탈수소 효소에 의해 아세트산으로 전환된다. 이 중 아세트알데하이드는 화학적으로 반응성이 높은 물질로 단백질이나 다른 생리적으로 중요한 화합물과 쉽게 결합한다. 높은 농도에서는 독성을 나타내어 빠른 맥박, 발한, 피부의 홍조, 구역질, 구토 등을 일으킨다. 어떤 학자들은 아세트알데히드 축적시의 증상이 숙취와 비슷해 이를 원인으로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신체내에서 다량 축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체질에 따라서 알데히드탈수소 효소의 작용에 차이가 있어, 소량의 음주로도 아세트알데히드가 축적되어 상기의 숙취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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