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ycemic Index
Glycemic Load
Insulin Index
Satiaty Index
Low GI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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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cemic Index (당지수)

포도당 혈중 농도가 빠르게 올라갈수록 이를 분해하는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집어넣어 세포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량 분비된 인슐린은 포도당을 모두 분해해 다시 저혈당을 일으킨다. 그러면 금방 허기를 느껴, 간식을 먹게 되거나 식사 간격이 짧아진다. 여기에 또 ‘당지수’가 높은 백미·빵·과자 등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는 계속 늘어난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은 지치게 되고, 인슐린 분비 자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다 보면 불량 인슐린도 분비되고, 인슐린이 있어도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결국 이 두 가지가 겹쳐 성인 당뇨병이 생기게 된다.

또한 인슐린에 의해 분해된 포도당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그로 인한 잉여 칼로리는 체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진다.

당지수는 탄수화물 식품 섭취시 얼마나 빨리 혈당이 높이지는지를 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진에 의해 처음 고안된 당지수는 영어로 'Glycemic Index'며 약자로 GI로 표기하기도 한다.

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 식품은 소화시에 빨리 분해되어 혈당이 단시간에 높아진다. 반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천천히 분해되면서 혈당이 천천히 적게 오른다. 또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은 식욕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인슐린수치와 인슐린저항성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당지수가 70 이상이면 높은 음식이고 56~69이면 보통, 55 이하이면 낮은 음식이라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는 1999년 공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화 된 나라의 국민들은 관상동맥질환, 당뇨병과 비만 등 가장 흔한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GI 수치가 낮은 식품을 위주로 한 식단을 짤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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